홈 소개 보험료 미국대학교보험 장기보험가입신청서 단기보험가입신청서 상담요청
 





home 공지사항
 
    제목 : 유학생으로 미국에서 아기를 낳을 때,
작성일 :
2013년 9월 6일
조회수 :
7715
첨부파일 :
없음

미국은 자국민에 대한 의료혜택이 잘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주(State)가 모두 같은 것은 아닙니다. 

미국은 각 주마다 주법(State Law)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유학생으로(남성일 경우), 아내가 임신을 했을 경우와 유학생(여성일 경우) 자신이 임신을 했을 경우,

모두 같습니다.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미국 생활에 있어서 가장 빠른 답을 찾는 것은 

살고 있는 지역에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방법입니다. 

임신을 했을 때도 주위의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왜냐하면, 각 주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일반적인 것을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공부하는 학생이 임신을 했을 경우에는 수업중인 교수와 상의를 해야 합니다.

학교마다 일정 수업 이상 결석을 하면 학점을 안 주기 때문입니다. 

유학생이 Fail를 하게 되면 미국내에서 공부하는데, 상당한 치명적인 상황에 처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교수님께 출산 예정일을 알리고, 어떻게 했으면 좋을지 이야기를 나눠야 합니다. 

물론, 방학기간이라면 문제가 안되겠지요^^

그리고, 밑에 아내가 임신했을 때와 같은 순서를 밟으시면 됩니다. 


이제는 아내가 임신을 했을 때, 

가장 먼저, 무료로 임신 테스트를 해주는 곳에 가서 임신 확인서를 받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시면, 무료 테스트를 해주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google.com에서 free pregnancy test in 지역이름과 주를 치시면 (예, free pregnancy test in lafayette, la)

그 지역에서 무료로 임신 테스트를 해주고, 확인서를 해주는 곳이 있습니다. 

아니면, 주위에 물어보셔서 보건소를 찾아가시면 됩니다. 보건소는 무료로 해줍니다.


두번째, 확인서를 가지고 Medicaid(메디케이드)를 신청하시는 것입니다.

지역마다 메디케이드 오피스가 있습니다. 그곳에 가셔서 신청서를 받아서 작성하고, 

필요한 서류들(여권, I-20, 운전면허증, 신청서 양식, 임신확인서, 수입확인서 등)을 가지고 신청합니다.

여기서 유학생은 학교 또는 CPT나 OPT외에는 수입을 어떠한 방법으로도 가질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의 사항이 아닌 이상, 수입 확인서는 한국에 있는 부모님(입학 및 정착란에 비자 신청 및 인터뷰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이 매달 얼마를 보낸다는 확인서를 가지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제가 영어로 써서 이메일로 한국에 보내면 부모님이 그냥 싸인만 하셔서 보내주십니다. 

그러면 그 원본을 가지고 갑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이 복사한 후에 원본은 돌려줍니다.


이제 승인이 나면, 메디케이드를 받는 병원을 찾아서 예약을 하면 됩니다. 

그러면, 임신 기간과 아기를 출산하는 한 날로 3일째 되는 날 퇴원을 하게 되고, 메디케이드가 끝납니다. 

그리고, 모든 비용은 메디케이드에서 지불을 해 줍니다. 

우리들은 지불할 돈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물론, 영주권과 시민권을 받는데도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이것이 영주권과 시민권에 문제가 된다면, 미국에 가난한 사람들은 미국 시민이 될 수 없겠죠.


이제 여기서 주의할 것을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언제가 먼저 이야기를 드리지만, 위의 내용을 처음 접하는 분들은 너무도 막막합니다. 

그래서 이야기 드립니다. 주위의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빠르고, 복잡하지 않습니다. 

경험있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임신 확인서 받는 문제, 메디케이드 오피스를 찾고, 필요한 서류들을 준비하는 방법들, 

병원을 찾는 방법, 그리고 누가 좋은 의사인지를 찾는 방법 등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위에 작성해 드린 경우는 가장 최상의 경우입니다. 

위의 경우에는 아기가 미국 시민권자이기에 자국민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그 아기를 임신한 부모를 보호해 주는 경우입니다. 

그러나 모든 주(State)가 위와 같이 모두 보장해 주지는 않습니다. 


다른 주에서는 이머전시 메디케이드(Emergency Medicaid)라고 해서 아기를 출산할 때만 보장해 주는 곳도 있습니다.

임신 기간에는 자신이 아기를 돌보거나 지역에서 무료로 임신 기간에 검사해주는 곳, 또는 보건소를 찾아서 검사하다가

아기를 출산 할 때만 메디케이드 혜택을 받는 것입니다. 

아기를 출산할 때만 보장하는 것으로, 산모보다는 아기에 초첨을 맞춰서 보장해 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최악의 경우는 자신이 병원비를 모두 지불해야 하는 곳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가장 최선은 병원에 있는 사회복지사(Social Worker)를 우선 찾아서 만나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유학생이고, 충분한 돈이 없는데, 아내가 임신을 했다는 사실을 알리고,

최선을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제가 아는 목사님은 첫째를 낳을 때, $3,000에 딜(합의)를 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둘째 때는 무료로 모든 혜택을 받았습니다. 

미국 병원들은 보통 펀드를 받아서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 이야기를 하시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아내가 예찬이를 낳은 후(메디케이드가 끝난 상태에서)에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의사를 만나고, 간단히 검사를 했는데, $500불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병원 사회복지사를 만나서 이야기를 하면서 반은 펀드에서 반은 제가 내기로 하고 $250을 지불했었습니다.


http://cafe.daum.net/mbtskd10 발취


이전글 : J-1/J-2 교환교수 보험조건 변경 안내
다음글 :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 출생신고